'창세기 공부를 마치면서'
지난 3월 15일에 시작한 창세기 공부를 11월 7일에 마쳤습니다.
그간 어느새 8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빛처럼 날들이 빨리 지나간 듯하지만, 창세기 공부를 마친 보람은 컸습니다.
생소하기조차 했던 창세기를 보는 안목이 깊어졌습니다.
창세기가 써진 시대와 현대를 연결해서 보게 되었고,
구약과 신약을 잇는 고리가 무엇인지를 이해를 하였습니다.
네 분 성조(聖祖)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이
인간적인 고뇌를 어떻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했는지 배웠습니다.
그들의 삶의 핵심은 이러하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순명과 순종, 이사악은 겸손과 양순, 야곱은 인내와 성실, 요셉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하느님에게 아들을 재물로 바치려 했던 아브라함, 천사와 끈질기게 씨름을 했던 야곱,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이집트의 재상까지 된 요셉의 이야기는
하느님을 믿는 삶이 어떠해야하는지를 깊이 보여줍니다.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뿌리를 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미치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를 공부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탐구하는 여정의 출발이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출발했던 첫 성경공부를 잘 마쳐서 가슴 뿌듯합니다.
그간 창세기 공부를 정성으로 주관해주신 이현주 소피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끝까지 함께 하신 교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 은총이 듬뿍 내리시고,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 15일에 시작한 창세기 공부를 11월 7일에 마쳤습니다.
그간 어느새 8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빛처럼 날들이 빨리 지나간 듯하지만, 창세기 공부를 마친 보람은 컸습니다.
생소하기조차 했던 창세기를 보는 안목이 깊어졌습니다.
창세기가 써진 시대와 현대를 연결해서 보게 되었고,
구약과 신약을 잇는 고리가 무엇인지를 이해를 하였습니다.
네 분 성조(聖祖)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이
인간적인 고뇌를 어떻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했는지 배웠습니다.
그들의 삶의 핵심은 이러하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순명과 순종, 이사악은 겸손과 양순, 야곱은 인내와 성실, 요셉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하느님에게 아들을 재물로 바치려 했던 아브라함, 천사와 끈질기게 씨름을 했던 야곱,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이집트의 재상까지 된 요셉의 이야기는
하느님을 믿는 삶이 어떠해야하는지를 깊이 보여줍니다.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뿌리를 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미치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를 공부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탐구하는 여정의 출발이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출발했던 첫 성경공부를 잘 마쳐서 가슴 뿌듯합니다.
그간 창세기 공부를 정성으로 주관해주신 이현주 소피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끝까지 함께 하신 교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 은총이 듬뿍 내리시고,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신 흔적들이 열열히 나타나 있군요.
항상 봉사대열에도 참가해 주시고 모범이신 형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하느님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