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으로 25주년 본당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을 위해 수고하여 주신 두 분 신부님을 비롯하여 구역부, 전례부, 홍보부, 대건회, 그외 많은 봉사자분들 및 회장단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전 신자님들의 음식을 위해 봉사해 주신 구역장님및 반장님 그외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 공동체임을 재확인한 이 날의 행사는 우리 사직 대건 공동체의 우수성및 단합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오늘의 행사를 발판으로 화합과 일치로 다시금 하나 되는 사직 대건 공동체로 거듭 나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