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한마음 잔치’가 10월 21일에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본당의 날이 어느덧 25회째였습니다.
그간 강산이 두 번 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이 날을 한껏 축복하는 듯 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이 함께 모여서 행복해지는 날이 본당의 날입니다.
주임신부님과 부신부님이 현란한 빤짝이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신부님들이 청백팀의 초대 응원단장으로 깃발을 흔들면서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녀노소 교우님들이 한데 어울려 먹고 마시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 부모와 자식, 부부 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즐거운 함성이 행사장을 내내 울렸습니다.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때마다 잔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 열기 안에서 교우님들은 한마음이 되어갔습니다.
숨은 인재들이 나와서 멋진 춤솜씨를 자랑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 발랄한 소년소녀들, 역동적인 청년들의 모습에서
더욱 새로워질 본당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교우님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이 성경말씀을 느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교우님들이 함께 기뻐하여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본당의 날 잔치를 위하여 많은 교우님들이 노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사의 기획, 준비. 진행, 마무리를 위해서 사목회 간부님,
대건회, 청년회 및 많은 분들이 일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식사는 자매님들이 손수 마련하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봉사하신 분들이 계셔서 모든 교우님들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축복이 본당에 내리길 바랍니다.
본당의 날이 어느덧 25회째였습니다.
그간 강산이 두 번 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이 날을 한껏 축복하는 듯 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이 함께 모여서 행복해지는 날이 본당의 날입니다.
주임신부님과 부신부님이 현란한 빤짝이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신부님들이 청백팀의 초대 응원단장으로 깃발을 흔들면서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녀노소 교우님들이 한데 어울려 먹고 마시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 부모와 자식, 부부 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즐거운 함성이 행사장을 내내 울렸습니다.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때마다 잔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 열기 안에서 교우님들은 한마음이 되어갔습니다.
숨은 인재들이 나와서 멋진 춤솜씨를 자랑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 발랄한 소년소녀들, 역동적인 청년들의 모습에서
더욱 새로워질 본당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교우님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이 성경말씀을 느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교우님들이 함께 기뻐하여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본당의 날 잔치를 위하여 많은 교우님들이 노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사의 기획, 준비. 진행, 마무리를 위해서 사목회 간부님,
대건회, 청년회 및 많은 분들이 일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식사는 자매님들이 손수 마련하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봉사하신 분들이 계셔서 모든 교우님들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축복이 본당에 내리길 바랍니다.
그날 분위기가 아직 남아 있는 듯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