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6-10-19>
+. 찬미예수님
좀처럼 한낮의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가을입니다.
정흥태 (가멜로) 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함께 도움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의 관심과 격려가 부산 교구의 성음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도움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좀처럼 한낮의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가을입니다.
정흥태 (가멜로) 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함께 도움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의 관심과 격려가 부산 교구의 성음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도움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