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n Kunst Graz (KUG)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립음대 교회음악과
이정은 요세피나 (최영희 오르간 클래스)
지난 9월 23일 오스트리아에서
합격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현재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립음대에서 가톨릭음악교육원 출신의
오르가니스트 신윤경 아나다시아
(최영희교수사사 / 기장성당)
4년간의 교회음악과 과정을 수학하여
디플롬을 수여받았고
지금 마이스터과정(오르간)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