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현양 미사
교구 순교자 치명 15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0일(목) 오륜대순교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가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손삼석 주교는 강론을 통해 “순교자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죽음까지 마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힘이다. 며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은 순교자들의 삶을 본받고 새로운 박해를 이겨내기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순교자들의 얼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순교자 치명 15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0일(목) 오륜대순교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가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손삼석 주교는 강론을 통해 “순교자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죽음까지 마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힘이다. 며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은 순교자들의 삶을 본받고 새로운 박해를 이겨내기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순교자들의 얼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