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정성당 성전 봉헌식
지난 8월 19일(일) 14:00 ‘부산시 동구 초량동 49-16번지’ 현지에서 황철수 주교를 비롯한 손삼석 주교, 교구 사제단, 부산시장, 동구청장 등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가정성당 성전봉헌식’이 있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황철수 주교는 강론을 통해 “앞으로 부산가정성당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 모든 가정이 용기를 얻게 되고, 또한 새로운 가정, 부부의 인생을 출발하는 젊은이들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의 길로서 나아가며, 뜻 깊은 삶이 주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가정성당은 전국 교구 최초의 ‘혼인미사 특화성당’과 ‘가정사목 지원센터’를 겸하는 사목을 할 계획이며, 나아가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선교거점 역할까지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19일(일) 14:00 ‘부산시 동구 초량동 49-16번지’ 현지에서 황철수 주교를 비롯한 손삼석 주교, 교구 사제단, 부산시장, 동구청장 등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가정성당 성전봉헌식’이 있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황철수 주교는 강론을 통해 “앞으로 부산가정성당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 모든 가정이 용기를 얻게 되고, 또한 새로운 가정, 부부의 인생을 출발하는 젊은이들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의 길로서 나아가며, 뜻 깊은 삶이 주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가정성당은 전국 교구 최초의 ‘혼인미사 특화성당’과 ‘가정사목 지원센터’를 겸하는 사목을 할 계획이며, 나아가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선교거점 역할까지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