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부산가정성당 성전봉헌식

가톨릭부산 2018.08.20 10:20 조회 수 : 734

매체명 동아일보,연합뉴스,업다운뉴스,서울경제,일간리더스경제 
게재 일자  


동아일보

혼인미사 특화성당 봉헌식
박경모 기자 입력 2018-08-20 03:00수정 2018-08-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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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는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초량역 부근에 한국 최초로 혼인미사 특화성당인 ‘부산가정성당’ 봉헌식을 열었다. 혼인미사가 없는 평일에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가정·문화행사를 기획해 비신자도 초대할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연합뉴스

국내 첫 혼인전문성당 '부산가정성당' 건립
송고시간 | 2018/08/19 14:00

 

100여년 전 부산지역 첫 가톨릭 성당 터에 위치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00여년 전 부산지역 첫 번째 가톨릭 성당이 자리잡았던 터에 전국 첫 혼인전문성당인 부산가정성당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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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천주교 부산교구는 19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성당에서 부산교구장인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성당 건립을 기념하는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봉헌식에는 각 교구 소속 사제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교인 등이 참석해 성당의 건립을 축하했다.

 


황 주교는 "한국 교회에 가정사목과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지역 사회의 선교거점 역할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시대 징표적 사목비전과 소명의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했다.

부산가정성당은 특정 지역과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성당과는 달리 소속 신자와 지역을 정하지 않고 혼인을 전문으로 하는 성당이다.

  


부산교구 주도로 각종 결혼예식과 가정상담, 지역사회의 가정 및 결혼을 위한 봉사 등을 담당하는 가정지원센터 역할도 한다.
 

부산가정성당은 전통적인 고딕건축 양식과 붉은 벽돌, 스테인드글라스 등이 조화를 이뤄 마치 유럽의 아름다운 성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부지 1천235㎡, 건물면적 3천15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과 성전, 상담실, 성가대석, 사제관 등을 갖췄다.
 

부산교구는 부산가정성당을 천주교 신자는 물론 부산시민 모두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가정행사와 결혼식 장소로 제공한다.
 

결혼식이 없는 평일에는 각종 강연회와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오는 9월 1일에는 부산가정성당에서 손삼석 주교 주례로 첫 혼인미사가 열린다.
 

부산교구는 첫 혼인미사를 기념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인미사 부대비용, 피로연 등의 예식비 전액을 지원한다.
 

부산가정성당 부지는 1893년 부산지역 최초의 성당인 부산성당이 들어섰던 곳이다.
 

부산성당은 이후 그 주변에 일본인 거주지역과 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철도와 도로 부지에 성당 터가 포함돼 1916년 동구 범일동으로 이전하게 된다.
 

부산교구는 도로편입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성당 터를 보유해왔고, 그 자리에 전국 첫 혼인전문성당을 건립하게 됐다.
 

pitbull@yna.co.kr
 

 

업다운뉴스


국내 첫 혼인전문 '부산가정성당' 탄생, 한 세기 만에 ‘축복의 열린 공간’으로
 

조승연 기자 2018.08.19 14:49
 

[업다운뉴스 조승연 기자] 부산에서 국내 첫 혼인전문성당이 세워졌다. 특정 지역과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성당과는 달리 소속 신자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혼인을 전문으로 하는 성당의 탄생이다.
 

한 세기 전 부산지역 최초의 가톨릭 성당이 건립된 터에 국내 최초로 혼인전문성당인 ‘부산가정성당’이 건립된 것이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성당에서 부산가정성당 건립을 기념하는 성전 봉헌식을 열었다.
 

천주교 신자는 물론 부산시민 모두에 개방되는 이 곳은 부산교구 주도로 각종 결혼예식과 가정상담, 지역사회의 가정 및 결혼을 위한 봉사 등을 담당하는 가정지원센터 역할도 하게 된다.

부산가정성당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가정행사와 결혼식 공간을 제공한다. 결혼식이 없는 평일에는 각종 강연회와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부산가정성당이 들어선 곳은 1893년 부산지역 최초의 성당인 부산성당이 세워진 곳. 부산교구는 도로 부지에 그 지역이 편입되면서 일부 성당 터만 보유한 채 1916년 동구 범일동으로 부산성당을 이전했고, 이제 전국 첫 혼인전문성당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부지 1235㎡, 건물면적 315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고 다목적 강당과 성전, 상담실, 성가대석, 사제관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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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성당 첫 혼인미사에서 주례하는 손삼석 신임 부산교구장.  [사진=천주교 부산교구 제공]

새달 1일에는 부산가정성당에서 손삼석 주교 주례로 첫 혼인미사가 열린다.

손삼석 주교로서는 뜻깊은 주례가 된다. 18일 주한 교황대사관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11년 동안 부산교구장을 맡아왔던 황철수 주교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부산교구 보좌 주교인 손삼석 주교를 부산교구장 서리로 임명했기 때문이다. 손삼석 주교는 2010년 6월 부산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고 한 달 뒤 주교품을 받았다.

부산시, 울산시, 경남 김해시 일부, 밀양시 일부, 양산시 등을 관할로 두고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본당 124개, 신자 45만4890명, 주교 2명, 교구 사제 356명을 보유하고 있다.
 

조승연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서울경제


부산에 국내 첫 '혼인전문성당' 건립, 9월 1일 첫 혼인미사

김진선 기자 2018-08-19 14:15:12
 

100여 년 전 부산의 첫 번째 가톨릭 성당이 자리잡았던 자리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혼인전문성당이 건립됐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19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성당에서 부산교구장인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성당 건립을 기념하는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봉헌식에는 각 교구 소속 사제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교인 등이 참석했다.

황 주교는 “한국 교회에 가정사목과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지역 사회의 선교거점 역할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시대 징표적 사목비전과 소명의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다”고 전했다.

부산가정성당은 특정 지역과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성당과 달리 소속 신자와 지역을 정하지 않고 혼인을 전문으로 하는 성당이다.

부산교구 주도로 각종 결혼예식과 가정상담, 지역사회의 가정 및 결혼을 위한 봉사 등을 담당하는 가정지원센터 역할도 하게 된다.

부산가정성당은 부지 1천235㎡, 건물면적 3천15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과 성전, 상담실, 성가대석, 사제관 등을 갖췄다.

부산교구는 부산가정성당을 천주교 신자는 물론 부산시민 모두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가정행사와 결혼식 장소로 제공한다.

결혼식이 없는 평일에는 각종 강연회와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1일에는 손삼석 주교 주례로 첫 혼인미사가 열린다.

부산교구는 첫 혼인미사를 기념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인미사 부대비용, 피로연 등의 예식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1893년 부산지역 최초의 성당인 부산성당이 들어섰던 곳이다. 부산성당은 이후 주변에 일본인 거주지역과 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철도와 도로 부지에 성당 터가 포함돼 1916년 동구 범일동으로 이전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일간리더스경제


전국 최초 혼인전문성당, 부산 초량동에 건립

승인 2018.08.19


전국 최초 혼인전문성당인 부산가정성당이 부산 초량동에 건립됐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19일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성당에서 부산교구장인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성당 건립을 기념 성전 봉헌식을 열었다.
 
부산가정성당은 일반 성당이 특정 지역과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결혼 관련 행사를 담당하는 것과 달리 소속 신자와 지역을 정하지 않고 부산시민 모두에게 개방되며 혼인을 전문으로 하는 성당으로 부산교구 주도로 각종 결혼예식과 가정상담, 지역사회의 가정 및 결혼을 위한 봉사 등을 담당하는 가정지원센터 역할도 담당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의 가정행사와 결혼식 장소는 물론 결혼식이 없는 평일에는 각종 강연회와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봉헌식에는 각 교구 소속 사제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교인 등이 참석해 성당의 건립을 축하했다.
 
황 주교는 "한국 교회에 가정사목과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지역 사회의 선교거점 역할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시대 징표적 사목비전과 소명의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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