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의 기억이 초등학교때부터였으니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부산에서의 기억은 범일성당에서 첫영성체를 하면서부터 뭔지도 몰랐고
지금생각해보니 성당에 가면 꼭 주보를 챙겼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2500호가 되었으니 그만큼의 세월도 흘렀겠죠...타자로 쳤던 시절부터 지금은 컴퓨로...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카톨릭부산의 주보가 우리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생활속에서 신앙을 생각하고 믿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부산에서의 기억은 범일성당에서 첫영성체를 하면서부터 뭔지도 몰랐고
지금생각해보니 성당에 가면 꼭 주보를 챙겼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2500호가 되었으니 그만큼의 세월도 흘렀겠죠...타자로 쳤던 시절부터 지금은 컴퓨로...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카톨릭부산의 주보가 우리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생활속에서 신앙을 생각하고 믿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