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호 주보 예쁘게 나왔어요!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나왔었지만 2500호 만큼은 옛날것처럼 디자인이 되어있고 풍성한 내용으로 알차서 좋은것 같고 오랫동안 고심하고 준비한 것 같아요 ^^ 수고 많으셨네요~ 주보의 처음이 사무장님들의 수고로 탄생 되었다고 본 것 같은데 맞나요? 지금도 본당내에서 고생하고 계시지요~ 앞으로도 성령의 이끄심으로 가톨릭부산 주보가 부산교구 안에서 만큼은 원활한 소통과 나눔이 있는 공간이길 기도 드립니다. 2500호 축하드리고 2500호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