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13:37

네 신부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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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부님의 어머니
| 이춘선 지음  | 바오로딸 | 12,000원

   이 책은 네 명의 아들, 한 명의 딸을 신부와 수녀로 봉헌한 어머니의 절절한 신앙 고백서입니다. 힘겨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자식들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길러낸 신앙인이자 어머니의 모습이 일기와 편지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이들이나, 자녀 교육에서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고민하는 요즘 부모들에게 지혜의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추천사: 소중한 역사적 증인  6

들어가며: 야훼이레  10

 

1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일기1983~2012

- 이춘선 마리아가 들려주는 유년 시절 이야기  22

| 묵주기도가 나에게 준 은총 | 남의 험담을 한다는 것  28

마음 아픈 일  29

칼(KAL) 기가 추락했다  30

나도 모르게 신을 벗었다  31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32

|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마지막 은총 | 삶에서 고통이 없다면  33

나도 완전히 썩어보자  35

100원이 주기 싫어서  36

모든 사제의 마음속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길  37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38 | 내 영은 고요히 | 예수님 오소서  39

진짜 기도  40

예수님은 의사 선생님  41

하느님이 지겨워하시는 것  42

용케도 끝까지 따라왔구나  43

예수 그리스도의 병원  44

텔레비전은 유혹 덩어리  45

모든 사제가 성인 되게 하소서  46

나는 본래부터 허무인 것을  48

행여 떨궈놓고 가실까 봐  49

얼마나 서운하고 답답하실까  50

성모님의 고통에 대해 어찌 그리 소홀한가  51

남편도 애들도 하느님도 잘해주길 바라고  52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53

| 성모님, 얼른 찾아주세요 | 마음의 갈등과 피로를 어찌할까  54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56

| 피곤하고 슬퍼서 눈물 나는 날 | 우리 집 신부와 신학생을 위한 기도  57

위로와 감미로운 취미를 찾아 오지 말라  58

내 어머니께 도우심을 청하라  59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60

| 성모님 봉헌문 | 죄투성이인 나  62

달맞이꽃이 피고 또 피고  63

성심께 한 해를 봉헌합니다  64

당신이 기뻐하실 일 하게 하소서  65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66

| 내 허약함과 무력 | 왜 생각이 안 날까?  67

나의 영성체  68

성심께 배우고 싶은 마음  69

사랑과 진실  70

이층집 아줌마의 친절  71

남의 결점은 말하지 않는 것이 상책  73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74

| 한뉘 | 비천한 모든 일  75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76

위대한 선물  77

젬마의 첫 서원식  78

이 몸이 늙어 세상 떠나거든  79

우리 집 뜨락  80

성모님 생신날  82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85

신상옥 씨는 행복해 보였다  86

좋은 일엔 꼭 방해꾼이 있다  87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88

| 신비묵상 | 예수님 자관의 가시는 더 많아지고  90

고통은 천국 가는 길  91

사제는 지옥에 빠지면 안 돼요  92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94

|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희생 | 메주고리예에서 온 전화  96

마음도 몸도 나약한 날  97

큰 손해  98

또 가고 싶은 메주고리예  99

모두가 되풀이하며 인생을 산다  104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106

| 구두에 성호를 긋고 기도하시다 | 판단도 의심도 하지 말자  107

왜 이렇게 괴롭게 살아야 할까  108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09

| 빈 옥수숫대 |

구두쇠라는 인상은 남기지 말도록  112

계를 모아 내 소유로 한 이유  114

천주님의 청춘 용사들  116

어쩐지 허전한 가슴  118

엄마의 마음이란 조물주가 박아주신 걸까  119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122

| 어머니 무릎 베고 들은 성인전 이야기 | 이 귀엽고도 귀찮은 십자가  123

우리 힘이 부족하다  124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125

| 3일 밤낮을 울며 기도하시다 | 무혼 권리  126

아니면 깨끗이 물러나길  128

너의 편지에 감동되었다  130

꿈에 세 번이나 보여서  132

잘해주지 못한 것은 내 허물이라  133

 

2 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편지 1963~2014

즐거운 일만 계속된다면 천국이겠지요  134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135

- 이춘선 마리아가 들려주는 성가정 이야기  137

| 하느님의 창조사업은 가정을 통해 계속된다 | 신망받는 사제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139

이 메마른 생활 청산할 때가 올까요?  140

목자들은 아무 책임이 없을까?  141

소신껏 무리했다  144

너무 과분해서 걱정  145

몸이 말을 듣지 않아 편한 생활  146

아들 신부에게 고해성사 받는 행복  148

도망가고 싶은 마음  149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50

| 골고타의 언덕길 | 엄마의 마음은 더 굳어졌습니다  152

제대에 조용히 꿇은 사제의 모습  154

말띠 신부가 말처럼 달려야겠군요  155

영영 술을 끊으면 얼마나 좋을까  157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159

| 영광은 하느님께 돌리셨나요? | 토마스 신부 네 살 때  160

얼마나 기다렸던 자유이던가  161

바위같이 또 무쇠같이  162

기름 준비 못 한 열 처녀 같은 영혼  164

편애와 은근한 자만  165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66

| 못난이 | 나의 모자람  168

청소년·소녀를 천시 마십시오  170

응석과 엄살도 좀 부리고  171

세상을 집 삼고, 인류를 가족 삼고  172

그런대로 잘하더군요  174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76

| 가을바람 | 무언가 섭섭한 마음  177

엄마는 매일 볼 수 있어요  178

그토록 마음 아픈 일  179

다가올 일을 두려워 마세요  181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82

| 하느님의 가정방문 | 엄마의 충고를 외면 마시길  184

죽기 전에 성경 73권을 다 읽고자  186

- 이춘선 마리아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188

| 성경의 입문 | 쓸데없는 손님  190

남은 생애 무엇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191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192

| 주님은 나의 목자 | 우리 집 사방엔 신부님 손길이  194

낮잠일랑 자지 마라  195

엄마의 마음은 너에게 집중되어 있다  197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198

| 원래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 사제의 십자가 위엔 횃불이 걸려있다  200

불나비처럼 날아들길  201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202

| 사랑의 구걸자 | 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203

사람의 기대보다 하느님의 기대에 응하기를  205

몸만 낫거든 남한으로 달려오너라  207

눈물도 나오지 않고 가슴만 아프더라  209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211

| 놀라운 상봉 | 고생고생시키며 키운 딸  212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213

| 사랑하는 딸 젬마에게 | 벌써 18년째인가요  215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216

| 엄마의 유언 |

 

이춘선 마리아의 생애  219

이춘선 마리아의 자녀들  223

 

지은이: 이춘선

 1921년 5월 8일 한국과 러시아 국경지역인 북간도 육도포에서 태어났다. 열심인 교우 집안 출신의 어머니와 어려운 형편에도 신앙을 중요시한 농사꾼 아버지 덕분에 교회에서 신앙생활과 함께 글을 배웠다. 1936년 오병섭 타대오와 결혼하여 11남매를 두었으나 그중 셋은 어려서 잃었다. 1946년 공산주의가 세력을 넓히고 있던 북쪽에서 신앙생활이 여의치 않아지자 양양으로 왔다가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피난 온 강릉에서 평생을 살았다. 양양에 있을 때는 교리도 배우지 못해 첫영성체도 하지 못하던 아이들을 위해 교리교사가 되어 첫영성체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가난하고 여유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부지런히 신앙을 가르쳐 1971년에 첫째 (오상철 신부), 1981년에 셋째(오상현 신부), 1994년에 일곱째(오세호 신부), 1996년에 막내(오세민 신부)가 사제로 서품되어 우리나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4형제를 신부로 봉헌한 어머니가 되었다. 또한 1997년에 넷째(오진복 수녀)가 종신서원을 했고, 2006년에 손자(오대석 신부)가 사제로 서품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영적인 구원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장례미사에서 부를 성가를 미리 선곡해 두고 틈틈이 자식들과 함께 부르는 등 열심히 죽음에 임할 준비를 하던 이춘선 마리아는 2015년 3월 11일 온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평소에 염원하던 대로 하느님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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