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 성실하신 동정녀(제17)꼬미시움에서는 신망애를 통한 본당 공동체 영적쇄신을을 위하여 꼬미시움 위원 42명이
2018. 07. 08. 울산 간절곳 "새 예루살렘 공동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마음의 기도'"를 주제로 하루 피정행사를
다녀왔다.




















석포 성실하신 동정녀(제17)꼬미시움에서는 신망애를 통한 본당 공동체 영적쇄신을을 위하여 꼬미시움 위원 42명이
2018. 07. 08. 울산 간절곳 "새 예루살렘 공동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마음의 기도'"를 주제로 하루 피정행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