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명 | 가톨릭신문 |
---|---|
게재 일자 | 3002호 2016.07.10 21면 |
부산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축복
부산 메리놀병원 제공
부산 메리놀병원(병원장 손창목)은 7월 4일 오후 4시30분 부산가톨릭의료원장 노영찬 신부 주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축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영적 돌봄을 제공하게 될 완화의료센터는 16병상 규모의 병동과 프로그램실, 기도실, 가족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문의 051-461-2389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9 | 성모울타리 공동체, ‘말씀과 찬양…’ 피정 | 2015.11.27 | 445 |
68 | 이홍기 세례자요한 몬시뇰 서품 50주년 축하식 | 2018.03.26 | 449 |
» | 부산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축복 | 2016.07.11 | 455 |
66 | 「전례성가 - 화답송」 발간한 임석수 신부 | 2018.01.19 | 467 |
65 | 부산교구 신부 한자리에 모인 날, 평범한 기름은 1년치 성유로 거듭났다 | 2016.03.26 | 473 |
64 | 부산교구 124개 성당 순례 첫 완주자 지체장애인 김규인씨 | 2018.06.20 | 473 |
63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길] 14. 부산가톨릭대 김영규 총장 | 2018.06.21 | 473 |
62 | 헬멧 쓴 노트르담 사제들 | 2019.06.18 | 474 |
61 | 농촌발전·교육사업 매진…프랑스인 두봉 주교 ‘올해의 이민자상’ | 2019.05.21 | 481 |
60 | 부산 지산고 다목적강당 축복 | 2015.10.15 | 485 |
59 | '우암동 달동네의 성자' 하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 숙환으로 선종 | 2017.10.20 | 485 |
58 | 부산교구 주보 2500호 맞아 | 2018.08.02 | 485 |
57 | 경남 울주군에 천주교 순례길 조성 | 2019.12.05 | 486 |
56 | 화재도 막을 수 없는 856년의 역사 - 노트르담 대성당의 발자취 | 2019.04.23 | 495 |
55 | 문규현 “30년전 오늘 ‘분단 금기 돌파’는 ‘윤한봉 기획’이었다” | 2019.08.16 | 499 |
54 | [위령성월 특집] 부산교구 ‘하늘공원’서 삶과 죽음을 묵상하다 | 2017.11.03 | 500 |
53 | 문재인 대통령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 | 2018.12.26 | 505 |
52 |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올 성탄 미사 진행 않기로 216년 만에 처음 | 2019.12.24 | 505 |
51 | 사제 수품 50돌 이홍기 몬시뇰 "신앙인들 초심 잃지 않아야" | 2018.03.30 | 506 |
50 | 조선 천주교도 아픔 기리며… ‘기해:1839’ | 2019.09.16 |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