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6일간 건물에 내재한 석면 철거작업을 마치고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그간 헌신적으로 공사 준비에 따른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공사 후의 온통 어질러진 본당 내부를 정리하고 토요일에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사목회와 레지오 간부님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다고 특히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더욱이 신부님들도 소매를 걷어 부치고 함께 일하셨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손이 가는 일들이었습니다.
일이 있는 곳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본당은 비록 딱딱한 건축물에 불과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교우님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곳입니다.
이번 대청소에서 그런 사랑의 구현을 새삼 보았습니다.
말끔히 청소 정리를 한 후에 일주일 만에 미사를 보게 되는 오늘 주일은 더욱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본당 마당의 성모님, 성전에서 제대의 성모님과 예수님이 본당에 축복의 미소를 내리시는 상상을 해봅니다.
봉사를 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그간 헌신적으로 공사 준비에 따른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공사 후의 온통 어질러진 본당 내부를 정리하고 토요일에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사목회와 레지오 간부님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다고 특히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더욱이 신부님들도 소매를 걷어 부치고 함께 일하셨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손이 가는 일들이었습니다.
일이 있는 곳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본당은 비록 딱딱한 건축물에 불과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교우님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곳입니다.
이번 대청소에서 그런 사랑의 구현을 새삼 보았습니다.
말끔히 청소 정리를 한 후에 일주일 만에 미사를 보게 되는 오늘 주일은 더욱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본당 마당의 성모님, 성전에서 제대의 성모님과 예수님이 본당에 축복의 미소를 내리시는 상상을 해봅니다.
봉사를 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항상 본당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직대건의 단결된 힘이겠지요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