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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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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일천번째의 글^^* | 변혜영수녀 | 2018.04.19 | 11 |
418 | +.온세상아,환호하여라 | 변혜영수녀 | 2018.04.20 | 7 |
417 | +.바람의 소리가 들리세요 | 변혜영수녀 | 2018.04.21 | 18 |
416 |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 변혜영수녀 | 2018.04.21 | 61 |
415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 변혜영수녀 | 2018.04.23 | 16 |
414 | +.하세요. 맛점!!!^^ | 변혜영수녀 | 2018.04.24 | 8 |
413 | +.사진은 이젠 그만^^*~~~ 1 | 변혜영수녀 | 2018.04.25 | 16 |
412 | +.하얀 나비와 노란 꽃들 | 변혜영수녀 | 2018.04.26 | 22 |
411 | +.마음이 산란해 지는 일이 없도록 | 변혜영수녀 | 2018.04.27 | 15 |
410 | +.아몬드를 씹으면 미완성이 | 변혜영수녀 | 2018.04.28 | 11 |
409 |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 변혜영수녀 | 2018.04.30 | 22 |
408 | +.희생과 내어 줌이 | 변혜영수녀 | 2018.06.01 | 16 |
407 | +.노래 안의 치유 | 변혜영수녀 | 2018.06.02 | 13 |
406 | +.정신건강의학과^^* | 변혜영수녀 | 2018.06.03 | 45 |
405 | +.우리들의 소임은 하나됨이다^^ | 변혜영수녀 | 2018.06.05 | 14 |
» | +.커피 한잔을 마시며~~~ 1 | 변혜영수녀 | 2018.06.16 | 35 |
403 | +.기쁨의 은총이 | 변혜영수녀 | 2018.06.20 | 16 |
402 | +.집안의 대표가 병원방문을 1 | 변혜영수녀 | 2018.06.27 | 10 |
401 | +.하반기 동안 더욱더 1 | 변혜영수녀 | 2018.07.01 | 21 |
400 | +.병동의 꽃은 | 변혜영수녀 | 2018.07.05 | 18 |
변혜영 수녀님!^^
'낭비해 버린 그 나날들도 영적으로 아름다웠기에 감사하다.' 는 말씀에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