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성당공사관계로 거의모든레지오가 가정이나 야외에서 하게되었는데 우리신비로운장미는 본당순례도할겸 타본당으로가자는 의견이어서 아미성당을 가게되었다.
자갈치역에내리니 버스가 바로 연계되어편리했다.
산등성이에 위치하여 경치가너무좋고 도서관이며 천국카페도 종이컵대신 사기컵을사용하는게 보기좋았다.
무료여서 깨끗이 씻어엎어놓기만하면된다.
레지오도하고 카페에서 차도마시고 주변의 감천문화마을도 구경하고.
소풍나온 아이들처럼 즐거운하루였다.
자갈치역에내리니 버스가 바로 연계되어편리했다.
산등성이에 위치하여 경치가너무좋고 도서관이며 천국카페도 종이컵대신 사기컵을사용하는게 보기좋았다.
무료여서 깨끗이 씻어엎어놓기만하면된다.
레지오도하고 카페에서 차도마시고 주변의 감천문화마을도 구경하고.
소풍나온 아이들처럼 즐거운하루였다.
천국카페 그리고 문화마을
멋진 하루 보내셨군요
아미성당은 가톨릭사진가협회에서 매년 12월 봉사활동하는 곳,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