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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성당 2018년 성모의 밤은 주임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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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거룩하신 어머니!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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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성당 2018년 성모의 밤은 주임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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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거룩하신 어머니!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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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락성당 성모의 밤(6)
안락성당 성모의 밤(5)
안락성당 성모의 밤(4)
안락성당 성모의 밤(3)
안락성당 성모의 밤(2)
안락성당 성모의 밤(1)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6)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5)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4)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3)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2)
제407차 꾸르실료 교육 수료(1)
청년레지오 단원 선서식(2)
청년레지오 단원 선서식(1)
새생명 축복식 5(2018년5월27일)
새생명 축복식 4(2018년5월27일)
새생명 축복식 3(2018년5월27일)
새생명 축복식 2(2018년5월27일)
새생명 축복식 1(2018년5월27일)
영성의 집 철야기도회를 다녀왔어요(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