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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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본당 경로잔치가 2018.5.13. 교중미사후
13:00부터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경로잔치에 앞서 본당 70세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밥 미역국 불고기 떡 막걸리등 넉넉한 점심식사를 전신자들과 함께하시고
식사후 성전에서 같가지 공연과 노래자랑 경품추첨을 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렸습니다. 본당 빛소리풍물패의 신바람나는  공연, 그리고윤소연첼레니나자매님의
"당돌한 여자 사랑의 밧테리" 멋진 노래공연에 이어 정진순로사님이
리드하는 "따르릉 라인댄스" 한판, 여기에는 부주임신부님과 총무님이 여장을 하고
멋지게 춤을  추어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김의준베드로님의 노래공연이 이어졌고
어르신11명의 노래자랑 경연에서 훌륭한 노래솜씨로 푸짐한 상품을 받으셨으며
민요초정가수 최우리율리아의 멋진 춤과 창부타령과 가요메들리로
흥을 돋구며 잔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주임신부님께서는 막걸리를 집접 어르신들에게 권하는 등
어버이 날 기념 본당 경로잔치흥을 돋꾸었으며  뒤이어 경춤추첨과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본당 경로잔치행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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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박미카엘 2018.05.24 15:03
    나이 더 먹어서 더 행복하다?
    선남선녀 교우님들의 환한 행복한 모습에서 그런 감이 옵니다.
    일소일소 [一笑一少]라고 하는데,
    우리 교우님들 경로잔치에서 웃음기운 너무 많이 받아서
    다소다소[多笑多少]하였습니다.
    멋진 영상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 영상들 뒤엔 언제나 홍보부장님의 부지런한 발길의 흔적이 있습니다.
    촬영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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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퐁소 2018.06.01 09:32
    박미카엘님 좋은 말씀으로
    홈이 훈훈해 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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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8.06.15 15:00
    바쁘고 몸아파서 이제야 방문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뿌듯한 행복을 느낍니다.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