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구역 모임에서 명례성지 순례를 갔습니다.
풍성한 낙동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강변의 높은 언덕에 자리 잡은 신석복 마르코 복자의 성지입니다.
성지는 여전히 조성이 진행 중이며 본당 성당을 대대적으로 짓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 구조의 명례성당에서 미사를 보았습니다.
잘 보면 성당 내부가 모두 목조여서 옛날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성단 내부가 오십 명 남짓의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미사 참석자들의 신앙심을 품기엔 넉넉하였습니다.
이곳 성지가 완성되면 독특한 성지의 구조와 강을 낀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성지순례를 너무 잘 하여 큰 주님의 은총을 받은 듯합니다.
풍성한 낙동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강변의 높은 언덕에 자리 잡은 신석복 마르코 복자의 성지입니다.
성지는 여전히 조성이 진행 중이며 본당 성당을 대대적으로 짓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 구조의 명례성당에서 미사를 보았습니다.
잘 보면 성당 내부가 모두 목조여서 옛날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성단 내부가 오십 명 남짓의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미사 참석자들의 신앙심을 품기엔 넉넉하였습니다.
이곳 성지가 완성되면 독특한 성지의 구조와 강을 낀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성지순례를 너무 잘 하여 큰 주님의 은총을 받은 듯합니다.
명례성지순례~좋은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