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종일 비가오고 추웠는데 일요일은 우리를 축복하듯 너무나 맑고 화창한 날씨덕에 행사를 잘치를수 있었다.
공곶이의 수선화와 군데군데 피어있는 진달래며,겹벚꽃이 한창 꽃망울크게 부풀려서 눈을 즐겁게해주었다.
사방에 새순이 막 기지개를 켜듯 움트고 자매님들은 쑥이랑 봄나물 캐느라 일어설줄을 모른다.
거제에서 제일 크다는 칠천도. 아담하게 잘가꾸어진 칠천도공소의 잔디밭에서 준비해간 수육과 소주로 뒷풀이를하고 부산으로 고고^^
그리멀지도않고 하루코스로는 적당한거리인것같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공곶이의 수선화와 군데군데 피어있는 진달래며,겹벚꽃이 한창 꽃망울크게 부풀려서 눈을 즐겁게해주었다.
사방에 새순이 막 기지개를 켜듯 움트고 자매님들은 쑥이랑 봄나물 캐느라 일어설줄을 모른다.
거제에서 제일 크다는 칠천도. 아담하게 잘가꾸어진 칠천도공소의 잔디밭에서 준비해간 수육과 소주로 뒷풀이를하고 부산으로 고고^^
그리멀지도않고 하루코스로는 적당한거리인것같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