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에서의 인용입니다.
2차대전시에 유태인 수용소의 벽에 쓰인 글이라고 합니다.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라도 나는 태양이 존재함을 믿습니다.'
'내가 느낄 수 없을지라도 나는 사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비록 그분이 지금은 침묵하고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토마스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보고서야 믿습니다.
예수님은 '보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더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돌이켜봅니다.
2차대전시에 유태인 수용소의 벽에 쓰인 글이라고 합니다.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라도 나는 태양이 존재함을 믿습니다.'
'내가 느낄 수 없을지라도 나는 사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비록 그분이 지금은 침묵하고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토마스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보고서야 믿습니다.
예수님은 '보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더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돌이켜봅니다.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