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희망하는 모든 교우들과 함께 부활 엠마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두분 신부님(오창근 베드로 주임신부님, 김문경 비오 보좌신부님)과 송 안나. 이 아가타 두분 수녀님을 모시고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시원한 물소리와 화사한 진달래와 천년세월을 버티어온 소나무를 보면서.... 주님의 함께 하심을 느끼는 시간.......

두분 신부님(오창근 베드로 주임신부님, 김문경 비오 보좌신부님)과 송 안나. 이 아가타 두분 수녀님을 모시고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시원한 물소리와 화사한 진달래와 천년세월을 버티어온 소나무를 보면서.... 주님의 함께 하심을 느끼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