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 대신 측백나무 가지의 물결이 구세주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성주간, 환영에서 배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반전으로 이뤄지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가장 거룩하고, 가장 뜻 깊은 성주간이 되도록 보다 깊은 참회와 더불어 치유와 구원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종려나무 대신 측백나무 가지의 물결이 구세주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성주간, 환영에서 배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반전으로 이뤄지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가장 거룩하고, 가장 뜻 깊은 성주간이 되도록 보다 깊은 참회와 더불어 치유와 구원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부활 성야 1(2018 03 31)
부활 성야 2(2018 03 31)
주님 수난 성금요일(2018 03 30)
주님 만찬 성목요일(2018 03 29)
주님 수난 성지 주일(2018 03 25)
영상을 통한 슬픔과 고난의 십자가의 길, 부활 합동 판공성사(2018 03 23)
사순특강 -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2018 03 22)
아치에스(2018 03 18)
사순특강 - 김종오 아오스딩 신부님(2018 03 15)
영세식(2018 03 04)
어린이 복사단 입단식 및 성경완필 인증서 수여식(2018 02 25)
재의 수요일(2018 02 14)
2018년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정기총회(2018 01 28)
상임워원 및 제단체장 임명장 수여(2018 01 28)
어린이 첫 영성체(2018 01 2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2018 01 01)
성탄전야 미사 동영상 3 (2017 12 24)
성탄전야 미사 동영상 2 (2017 12 24)
성탄전야 미사동영상 1 (2017 12 24)
주님 성탄 대축일 2(2017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