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 대신 측백나무 가지의 물결이 구세주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성주간, 환영에서 배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반전으로 이뤄지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가장 거룩하고, 가장 뜻 깊은 성주간이 되도록 보다 깊은 참회와 더불어 치유와 구원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종려나무 대신 측백나무 가지의 물결이 구세주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성주간, 환영에서 배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반전으로 이뤄지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가장 거룩하고, 가장 뜻 깊은 성주간이 되도록 보다 깊은 참회와 더불어 치유와 구원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예비신자 받아들이는 예식(2018 07 12)
성체조배실 축복식(2018 07 01)
바오로회 주관 탁구대회(2018 06 10)
레지오 마리애 단원 교육(2018 06 10)
성모의 밤(2018 05 31)
본당의 날 행사(2018 05 13)
2지구 지구장(권 동국 라우렌시오)신부님 사목방문(2018 05 10)
견진성사(2018 04 29)
견진성사 2(2018 04 29)
기타반 선교를 위한 봄 음악회(2018 04 22)
성체조배 교육 및 스카폴라 수여식(2018 04 22)
부활 대축일(2018 04 01)
부활 성야 1(2018 03 31)
부활 성야 2(2018 03 31)
주님 수난 성금요일(2018 03 30)
주님 만찬 성목요일(2018 03 29)
주님 수난 성지 주일(2018 03 25)
영상을 통한 슬픔과 고난의 십자가의 길, 부활 합동 판공성사(2018 03 23)
사순특강 -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2018 03 22)
아치에스(2018 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