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와 사랑의 혁명
분도출판사 | 발터 카스퍼 지음 | 윤선아 옮김 | 12,000원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후 이른바‘프란치스코 현상’이 일어나 많은 이가 그의 파격적인 행보에 열광하지만 한편에서는 신학적 무게가 없다고 비판합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신학적 노선에서 가장 닮아 있다고 알려진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이 프란치스코 현상에 신학적으로 접근하여 프란치스코 신학의 근원은‘자비와 사랑’임을 알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후 이른바‘프란치스코 현상’이 일어나 많은 이가 그의 파격적인 행보에 열광하지만 한편에서는 신학적 무게가 없다고 비판합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신학적 노선에서 가장 닮아 있다고 알려진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이 프란치스코 현상에 신학적으로 접근하여 프란치스코 신학의 근원은‘자비와 사랑’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