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477호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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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성태 마태오 |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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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호 2018.06.03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 신동원 신부 |
2490호 2018.05.27 |
내가 믿는 하느님은 삼위일체 하느님
![]() | 도정호 신부 |
2489호 2018.05.20 |
성령,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 (요한 20,19∼23)
![]() | 신진수 신부 |
2488호 2018.05.13 |
믿음을 가진 이들의 삶
![]() | 전재완 신부 |
2487호 2018.05.06 |
서로 사랑하여라
![]() | 서강진 신부 |
2486호 2018.04.29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 김강정 신부 |
2485호 2018.04.22 |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 | 차공명 신부 |
2484호 2018.04.15 |
미사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
![]() | 신호철 신부 |
2483호 2018.04.08 |
사랑의 흔적
![]() | 박종주 신부 |
2482호 2018.04.01 |
작은 부활의 삶이 큰 부활에 이르게 합니다.
![]() | 손삼석 주교 |
2481호 2018.03.25 |
십자가라는 신비
![]() | 손태성 신부 |
2480호 2018.03.18 |
죽음이 곧 생명입니다
![]() | 이강수 신부 |
2479호 2018.03.11 |
즐거워하여라
![]() | 김현일 신부 |
2478호 2018.03.04 |
이 성전을 허물어라
![]() | 김종엽 신부 |
2477호 2018.02.25 |
신앙은 순종으로 시작하고 변화로 열매를 맺는다
![]() | 박성태 마태오 |
2476호 2018.02.18 |
광야는 은총의 장소
![]() | 김수원 신부 |
2475호 2018.02.11 |
말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어
![]() | 권경렬 신부 |
2474호 2018.02.04 |
나의 하루 일과는?
![]() | 최현욱 신부 |
2473호 2018.01.28 |
새로운 권위
![]() | 김정렬 신부 |
2472호 2018.01.21 |
갈릴래아는 우리 삶의 현장
![]() | 김원석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