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016.04.25 10:51 조회 수 : 418
‘세 자매 교구의 날’ 안내
오는 5월 8일(일)은 부산교구와 인판타교구, 그리고 히로시마교구의 ‘세 자매 교구의 날’입니다. 지난 2000년 세 교구는 자매교구 관계를 맺고, 국경을 초월하여 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와 일치를 위해 함께 기도해왔습니다. 각 본당과 기관에서는 아래 첨부의 기도문과 포스터(인판타교구 학생 그림)를 적절히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