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 환자를 고쳐주신 예수님에 대한 강론'에서...
나병 환자의 삶에서 고통 받고. 지치고, 외로워지고,
점점 작아져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일 수 있음을 떠올려 봅니다.
그런 우리를 낫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구세주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주보의 '므레의 참나무'에서
'.............
보이지 않는 희망이야말로 바로 희망이리니.'
희망의 진정한 의미로 가슴 깊이 와닿네요.
나병 환자의 삶에서 고통 받고. 지치고, 외로워지고,
점점 작아져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일 수 있음을 떠올려 봅니다.
그런 우리를 낫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구세주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주보의 '므레의 참나무'에서
'.............
보이지 않는 희망이야말로 바로 희망이리니.'
희망의 진정한 의미로 가슴 깊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