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어떤 작가가 노년에 남에게 더 많이 베풀면서 살지 못하여
후회스럽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남을 위한 삶이 보람찬 삶임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행적을,
주임 신부님의 강론에서 되돌아보았습니다.
보람찬 삶이 곧 나의 행복이 됨을 생각해봅니다.

교우님들, 추운 겨울날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행복을 가지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멈춤의 지혜두 나무꾼 ... 5 사직대건김T.아퀴나스 2018.02.09 8
197 '겨울이 오면 봄 또한 ... 3 대건-박미카엘 2018.02.07 6
196 오늘 아침 찬바람, 코... 3 알퐁소 2018.02.06 6
195 영하6도 부산날씨로서... 5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2.05 10
» 어떤 작가가 노년에 남... 1 대건-박미카엘 2018.02.04 7
193 '날마다 한 알씩 말씀... 2 대건-박미카엘 2018.02.01 5
192 오늘은 성경공부 수료... 3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1 4
191 안녕하세요. 3 사직대건권마리아 2018.01.30 7
190 1월28일 주보에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8.01.30 4
189 추운날씨가 풀리질 않...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0 2
188 저도 출석상 받았어요.... 2 sori 2018.01.29 9
187 홈페이지 방문 우수표... 알퐁소 2018.01.29 8
186 삼한사온이 없어진 동... 5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29 4
185 저오늘상탔어요성당홈... 3 사직대건비비안나 2018.01.28 7
184 1월 28일 주보에 나온 ... 대건-박미카엘 2018.01.28 6
183 오늘 토요일과 내일 일... 사직대건-구요아킴 2018.01.27 4
182 오늘 무척추워요코끝이... 2 알퐁소 2018.01.24 8
181 연중3주간 월요일사탄... 1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22 5
180 사람잡는 어부가 되라... 3 대건-박미카엘 2018.01.21 9
179 1월20일 토요일 ME신년... 1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8.01.21 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