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주보에 나온 시가 아름답습니다.
쓰레기 장의 작은 화분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는 거구의 경비원,
꽃이 생명의 숨소리를 냅니다.
햇빛이 비칩니다.
경비원의 정성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사랑의 마음입니다.
아직 많이 춥네요.
우짜든지 몸 보온 잘 하세요.
면역력이 안 떨어지도록....
쓰레기 장의 작은 화분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는 거구의 경비원,
꽃이 생명의 숨소리를 냅니다.
햇빛이 비칩니다.
경비원의 정성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사랑의 마음입니다.
아직 많이 춥네요.
우짜든지 몸 보온 잘 하세요.
면역력이 안 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