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교중미사 중, 지난 4월부터 교리를 공부해 온 예비 신자 6명의 세례식과 1명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미사에 참여한 교우들은 성탄을 맞이하며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영세자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김영권 다니엘, 단정은 아나스타시아, 박아람 아폴로니아, 심광현 바르도, 유지수 에밀리아나, 전주한 미카엘, 김성조 도미니코(첫영성체)












김영권 다니엘, 단정은 아나스타시아, 박아람 아폴로니아, 심광현 바르도, 유지수 에밀리아나, 전주한 미카엘, 김성조 도미니코(첫영성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