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의 신앙
■손희송 지음 ■생활성서사 ■17,000원
이 책은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대해 생각하고,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쓴 책입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총 73편의 글에는 일화와 체험 관한 글 뿐만 아니라 전례력에 따른 성사의 의미와 우리가 지녀야 할 신앙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대해 생각하고,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쓴 책입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총 73편의 글에는 일화와 체험 관한 글 뿐만 아니라 전례력에 따른 성사의 의미와 우리가 지녀야 할 신앙관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