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평일미사 중에 '성서 100주간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주님 말씀을 100주간 묵상하며 성실히 임하신 자매님 18분과 형제님 1분이 수료를 하셨고, 이 중 9분은 개근을 하여 주님을 향한 남다른 근면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성서백주간이 다시 문을 엽니다. 향기로운 주님 말씀에 마음을 열고, 주님 말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에는 성서백주간이 다시 문을 엽니다. 향기로운 주님 말씀에 마음을 열고, 주님 말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