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토요일, 돈득탕 성당에서 4명의 천사들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족들과 대부모님이 축하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총 속에서 어린이들은 밝게 웃었습니다.
남혜원 노엘라, 이영훈 티모테오, 이지우 사도요한, 최재웅 젤라시오의 세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 오늘 주님 앞에 모인 우리 자녀들이 세례의 소중함을 알고 주님 사랑 실천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남혜원 노엘라, 이영훈 티모테오, 이지우 사도요한, 최재웅 젤라시오의 세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 오늘 주님 앞에 모인 우리 자녀들이 세례의 소중함을 알고 주님 사랑 실천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