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똔득탕 성전에서 연옥 영혼들을 주님의 나라에 불림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위령의 날'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이 날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인의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똔득탕 성전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신학생들과 수녀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본당신부님은 연옥 영혼들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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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령의 날

  2. 주일학교 교사 피정

  3. 윤희준 아모스 신부님, 본당 방문

  4. 명찰달기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5. 우물가 배부

  6. 2구역 2반 미사

  7. NGUYEN ANH TUAN 루이스 보좌주교님 서품식

  8. 9월 전입교우

  9.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10. 10월 축일자 및 주교좌성당 보수를 위한 2차 헌금

  11. 레지오 '평화의 모후'창단

  12. 1구역 4반 미사

  13. 본당의 날 6-우리 교우들

  14. 본당의 날 5-추첨 행사

  15. 본당의 날 4-주일학교

  16. 본당의 날3-사목센타 순례

  17. 본당의 날2-믿음

  18. 본당의 날 1-감사미사

  19. 제 14회 본당의 날

  20. 사목회는 '본당의 날'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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