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성당(주임신부 박상대 마르코, 보좌신부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평협회장 박순호 프란치스코)에서는
11일(금) 오전 10시 미사후 성체현시를 시작으로 “자비의 희년” 주님을 위한 24시간기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당일 저녁 7시 십자가의길, 미사와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로 종료하였습니다.
온천성당(주임신부 박상대 마르코, 보좌신부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평협회장 박순호 프란치스코)에서는
11일(금) 오전 10시 미사후 성체현시를 시작으로 “자비의 희년” 주님을 위한 24시간기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당일 저녁 7시 십자가의길, 미사와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로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