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서대신 성당에서는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전신자와 함께 3월 4일 새벽미사로 시작해서, 신요안 주임신부님(세례자 요한)의 찬미와 특강 '자비의 얼굴', 오후 3시에는 공동 십자가의 길과 저녁 7시에는 김수환(은수자 바오로)보좌 신부님의 미사집전과 주임신부님의 찬미가 합하여 전 세계의 신자가 하나되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성시간을 함께 했으며 오늘 3월 5일 새벽 신심미사로 마쳤습니다.
저희 서대신 성당에서는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전신자와 함께 3월 4일 새벽미사로 시작해서, 신요안 주임신부님(세례자 요한)의 찬미와 특강 '자비의 얼굴', 오후 3시에는 공동 십자가의 길과 저녁 7시에는 김수환(은수자 바오로)보좌 신부님의 미사집전과 주임신부님의 찬미가 합하여 전 세계의 신자가 하나되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성시간을 함께 했으며 오늘 3월 5일 새벽 신심미사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