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하는 24시간
4일 10시 미사로 시작하여 각구역에 있는 가정으로 자비예수님을 모시고 방문하여 시작 성가515번 "주여 자비를 베푸시어"로 시작하여 복음 루카 6, 20.27-36 을 봉독하고 "하느님 자비의 기도" 5단을 받치고 잠시 묵상하고 자비를 구하는 각자 지향을 담은 기도를 돌아가면서 나누고 "자신의 희년 특별 기도문을 다함께 봉독하고 영광송으로 마치고 다음 구역으로 다음 구역장의 마중으로 릴래이를 1구역에서 9구역까지 하고 돌아와 십자가의 길, 친교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중강당에서는 밤을 새워 꾸리아가 진행하는 영상과 함께 기도묵상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성모신심미사를 끝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24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자비의 24시간에도 함께하지못한 죄많은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