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명찰달기.JPG


  1. 12월 축일자

  2. 2017년 복사단 체육대회

  3. 이재혁 루카 신부님, 본당 방문

  4. 관면혼배

  5. 평신도 주일 미사

  6. 동남아시아 사제모임 연수

  7. 10월 전입교우

  8. 전례단 회의

  9. 유아영세식

  10. 2구역 3반 미사

  11. 2구역 1반 미사

  12. 예비 신자 성지 순례

  13. 'Huong (Ernest)'신부님 영명축일

  14. 본당 신부님, 붕따우 교구 방문

  15. 성수축성예식

  16. 11월 축일자

  17. 위령의 날

  18. 주일학교 교사 피정

  19. 윤희준 아모스 신부님, 본당 방문

  20. 명찰달기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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