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명찰달기.JPG


  1. 윤희준 아모스 신부님, 본당 방문

  2. 명찰달기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3. 우물가 배부

  4. 2구역 2반 미사

  5. NGUYEN ANH TUAN 루이스 보좌주교님 서품식

  6. 9월 전입교우

  7.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8. 10월 축일자 및 주교좌성당 보수를 위한 2차 헌금

  9. 레지오 '평화의 모후'창단

  10. 1구역 4반 미사

  11. 본당의 날 6-우리 교우들

  12. 본당의 날 5-추첨 행사

  13. 본당의 날 4-주일학교

  14. 본당의 날3-사목센타 순례

  15. 본당의 날2-믿음

  16. 본당의 날 1-감사미사

  17. 제 14회 본당의 날

  18. 사목회는 '본당의 날' 준비 중.....

  19. 9월 축일자 <201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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