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어제 아침 출근과 동시에 갑자기 맞딱뜨린 비보로 온 종일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휴대폰 너머로 들려오는 안토니오의 '절망이다'는 메마른 음성에 위로는 커녕 괴성만 질러 댔네요. 그 아이가 안토니오 부부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기에 안타까움이 배가됩니다. 김병국바오로가 하느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 알퐁소 2017.09.29 18:22
    비보 가슴 아프군요
    고인의 영원한 안식, 명복을 빕니다.
  •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0.10 12:32
    똑똑하고 잘 생긴 바오로 하느님이 빨리 필요하셨나 봅니다. 뭐라고 위로에 말씀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ㅠㅠ
  •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7 03:52
    기도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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