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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에 구역에서 미사 드리며 친교를 나누었던 기쁜 시간이 2구역 김기동펠릭스, 한나랑 쁘리스카 가정에서 27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 모두 11번의 구역미사에 힘써 주신 신부님. 제대회, 구역분과와 소공동체 반원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고 함께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축복합니다 L(*OεV*)E15062247968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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