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어진 둥근달이 밝은 금요일 저녁에 9월 구역미사가 윤용웅 요한. 황경희 엘리사벳 가정 에서 1구역 식구들 25명이 참석하여 친교와 임마누엘의 주님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새로 전입해 올 식구를 맞이하여 레지오 단원으로 입단시키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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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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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반구역장 심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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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구역분과 | 2017.09.1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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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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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구역분과 | 2017.09.1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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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구역미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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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구역분과 | 2017.09.08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