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성당 가정 성화미사 및 세족례>
울산대리구장좌 복산성당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는, 2017년 복산성당 사목계획 세가지 중심운동 중에서, “3. 섬김중심: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의 계획에 따라, 자격조건을, 복산성당 교적으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시는 1촌이상 가정(부부, 부모, 자녀)으로서, 2017년 1월달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저녁6:30분) 진행된, 가정 성화 미사에 세족례 후, 발에 직접 입맞춤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세족례를 제자들에게 하셨듯이, 신앙의 모범에 따라, 섬김의 사랑을 직접 실천하심으로서 교우분들은 아름다운 미사에 참례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임신부님께서는 주일 저녁 9시 구역 반미사도 신설 하시고, 항상 배려하심에, 사제 및 수도자는 항상 낮아져야하고, 교우분들은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심에, 본당 교우분들은, 또한, 행복해하시면서 바오로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