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본당 사목에 힘쓰시던 이인옥 데레사 수녀님께서 많은 교우들의 아쉬움 속에 2년 간의 본당 생활을 마무리 지으시고 마산교구 삼계성당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채문희 애덕마리아 수녀님께서 대전교구에서 본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27일 교중미사 중에 채 애덕마리아 수녀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많은 교우분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환영을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수녀님의 부임을 환영합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인옥 데레사 수녀님의 마지막 인사


그리고 채문희 애덕마리아 수녀님께서 대전교구에서 본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27일 교중미사 중에 채 애덕마리아 수녀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많은 교우분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환영을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수녀님의 부임을 환영합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인옥 데레사 수녀님의 마지막 인사

이임 당일... 주일학교 아이들과의 마지막 인사.
8.27 채문희 애덕마리아 수녀님 환영식

"수녀님 본당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평협회장님의 선물 전달
긴장 하신듯한(?) 수녀님
새 수녀님의 인사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