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습관처럼 오전의 시간은 본당 홈피를 살펴본다. 얼굴은 모르지만 몃몃분들의 이름은 익숙한 것 같다. 아쉬움으로 작은미소도 담아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몃몃분들의 모습을 나 만이 상상해보며 말씀을 묵상한다.
이사42,1="여기에 나의 종이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드는 이다."
4="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이" 우리를 당신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랍니다. 홈피를 관리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사42,1="여기에 나의 종이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드는 이다."
4="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이" 우리를 당신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랍니다. 홈피를 관리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오시어 편히 머무르시고 여러게시판도 두루 두루
둘러 보시기를 !~~~
올려주시는 성경말씀 새겨 담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