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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칸트는 말년에 이르러,
성경 한 구절이 지금까지 자신이 읽은 책 전체를 합한 것보다
더 큰 위로를 주었노라고 고백했습니다.
신앙인은 세상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존중해야 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에 앞서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자신의 실력보다는 하느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 그렇게 할때 우리는 얼마 있지 않아
풍성한 결실을 얻게 될것입니다.
신앙은 내 고집대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 일입니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께 복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사도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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