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은 본당의 주임 신부님이신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그러나 축일이 평일이어서 가까운 주일인 23일로 앞당겨 모든 신자들과 함께 축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성가대의 축송과 평신도 협의회가 신부님께 축일 기념패 및 기념품을 전달 했고, 미사 후에는 영명 축일 기념 시루떡 컷팅, 나누기 및 친교식사를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더운 날 힘들게 친교식사를 준비해주신 13구역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축일이 평일이어서 가까운 주일인 23일로 앞당겨 모든 신자들과 함께 축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성가대의 축송과 평신도 협의회가 신부님께 축일 기념패 및 기념품을 전달 했고, 미사 후에는 영명 축일 기념 시루떡 컷팅, 나누기 및 친교식사를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더운 날 힘들게 친교식사를 준비해주신 13구역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