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처음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는 것이 무척이나 어색했는데..
9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치 내옷을 입은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고,
이제 저도 사직대건성당 가족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오늘 남은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 조베로니카 2017.07.20 14:48
    신영세자이신가 봅니다.
    이제 조금씩 친숙해져가신다니 다행이네요.
    제단체도 가입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본명으로 등록해 주시와요
  • 사직대건베드로 2017.07.21 16:44
    네 감사합니다.
    아직 사이트 가입이 처음이라서...
  •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4 09:56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예레1,5) 축하드립니다. 본당의 한 일원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자녀로 선택되었음을은 더 기뻐해야할 것 같습니다.....행복한 시간, 좋은 날이 늘 님께 주어지기를 잠시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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