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는 것이 무척이나 어색했는데..
9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치 내옷을 입은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고,
이제 저도 사직대건성당 가족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오늘 남은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9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치 내옷을 입은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고,
이제 저도 사직대건성당 가족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오늘 남은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이제 조금씩 친숙해져가신다니 다행이네요.
제단체도 가입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본명으로 등록해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