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이레~!
2015년 6월 6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첫주를 끝으로
2017년 7월 13일(목) 성서백주간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2년 동안 성서백주간을 위해 함께 묵상 나눔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송엘리사벳 수녀님 그리고 봉사자 및 조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아시죠? 야훼이레~! 모든 것은 주님이 마련해 주심을 믿습니다.
말 없이 사랑하라~! 내려 놓으세요~! 잠잠히 침잠하여 주님만을 바라 보세요~!
사랑합니다~! 주옥 같은 수녀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겨 주님의 말씀을 저희들 생활에
실천하며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년 6월 6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첫주를 끝으로
2017년 7월 13일(목) 성서백주간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2년 동안 성서백주간을 위해 함께 묵상 나눔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송엘리사벳 수녀님 그리고 봉사자 및 조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아시죠? 야훼이레~! 모든 것은 주님이 마련해 주심을 믿습니다.
말 없이 사랑하라~! 내려 놓으세요~! 잠잠히 침잠하여 주님만을 바라 보세요~!
사랑합니다~! 주옥 같은 수녀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겨 주님의 말씀을 저희들 생활에
실천하며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65명에게 독서대가 개근상으로 증정 되고 하나 하나 이쁘게 포장해 주신 수녀님, 봉사자님 감사 드립니다.


